라엘, 뉴스위크 인쇄판의 중단에 찬사를 보낸다

- ‘진짜’ 저널리즘의 진정한 르네상스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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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2-10-25 08:47
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0월 23일 아침(라스베이거스 기준)에 발표된 성명에서 뉴스위크지의 인쇄판 중단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하며, “온라인 매체들을 포함한 모든 주류 매체들이 머지않아 파산하게 되고 사람들이 재벌들과 금융시스템으로부터 진정으로 독립된 웹사이트들을 보며 ‘진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을 기대해보자. 그것은 ‘진짜’ 저널리즘의 진정한 르네상스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라엘은 오랫동안 인쇄된 뉴스의 종식을 예견하고 촉구해 왔다. 2006년 12월에 그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에게 신문이 죽을 때마다 축하하도록 독려했다. “그것들(신문들)은 매일 지구를 오염시키고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을 죽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수권력 및 원시종교들과 손잡은 다국적 재벌들이 소유하며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그들이 얼마나 끔찍한 거짓말쟁이들인지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매일 아침 더러운 유독성 종이들을 그들의 손에 쥐기를 더이상 원치 않는다. 그들은 직접 뉴스들에 접근할 수 있는 청결한 인터넷에서 뉴스들을 확인하고 싶어하며, 조종된 기자들이 쓴 어떤 거짓말도 믿지 않는다. 신문이 죽을 때마다 축하하는 것을 잊지말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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