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2005년 7월 18일 공설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을 개장한다.

2003년 3월 인천을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인천지역 등록 복합운송주선업자와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업체상호간 업무연계 Network 체계를 구축하고자 인천복합운송협회(회장 이상용)를 설립하였으며, 인천지역의 물류활성화를 기하고자 협회 및 물류산업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던중 인천복합운송업자들이 마음놓고 화물을 보관, 분리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공설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의 건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인천시는 항만주변에 공설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 건립부지 제공업체를 공모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해오던중 4부두배후지 소재 업체로부터 현대식 CFS를 자체적으로 건립하여 인천광역시에 공설CFS로 500평을 제공하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제반여건을 준비해 오던중 제안 회사로부터 2004년말 갑작스런 사업포기 공문을 접수하고 공설 CFS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어려움을 격게 되었으나, 市는 복합운송업체들에게 공설 CFS를 신속하게 제공하려고 건립보다는 기존 CFS를 임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하여 오늘 그 역사적인 인천광역시 CFS 개장의 막을 올리게 되었다.

인천지역의 물류여건을 개선하고 물류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복합운송 주선업의 육성·지원과 경인지역 LCL CARGO(소량화물) 유치를 위한 공설 컨테이너화물조작장(CFS)은 인천항 4부두배후지 흥아해운(주) 인천 영업소(중구 항동7가 31-4번지) 소재 CFS 350평, CY 908평, 사무실 29평을 임차하여 한국복합운송협회(협회장 송정섭)에 위탁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市는 인천광역시 공설 CFS 개장을 계기로 가까운 거리에 인천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광양항 등으로 육상운송하여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관계로 불필요한 운송경비가 소요되고 있는 경인지역의 LCL(소량화물)이 인천지역으로 집중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市는 금번 인천광역시 공설 CFS 운영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인천지역 물류기업들에게 기업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제2, 제3의 공설 CFS와 같은 물류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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