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에 단국대, 서울대, 부경대 추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제2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으로 단국대, 서울대, 부경대 3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0월 25일 발표했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정부가 대학 차원의 교육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작년에 1차로 강원대, 인하대, 전남대 3개 대학이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2차로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지식재산 전담교수를 선발해 다양한 지식재산교육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이번 선정에는 총 12개 대학이 신청해 경쟁률이 4대 1에 달했다. 특히, 많은 대학이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1차 선도대학을 참고해 좋은 사업계획을 제출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경합이 되었다고 한다.

이중 단국대는 당장 내년부터 전체 공대생에게 지식재산교육을 필수화하고, 공대 외 5개 전공분야에도 지식재산교육을 확산하는 등 총 56개 강좌를 통해 지식재산 대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단국대는 이를 담당할 지식재산 전담교수를 정년 트랙의 전임교수로 선발하여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대학원생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을 겸비한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여, 특허청이 추진중인 ‘지식재산권 중심의 연구개발전략(IP-R&D)’이 대중화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부경대는 동남권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식재산 인재양성 전략과 함께, 이공계 등 지식재산 창출분야의 박사학위 논문을 특허출원과 연계한다는 계획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영대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선도대학은 지식재산교육을 대학에 확산하고 체계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정을 통해 대학의 지식재산 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 대해 대학별로 매년 1억 5천만 원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 관련 내용 문의 :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 042-481-8624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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