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장인 위한 글로벌 콘서트 운영
서울시는 10월 26일(금)부터 11월 22일(목)까지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 야외 상설무대에서 12시 20분부터 30분간 문화예술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27개국 33개 팀의 내외국인 공연이 펼쳐진 ‘글로벌콘서트’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회당 평균 300~400여명의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개최하는 ‘글로벌콘서트’는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 야외 상설무대에서 매주 3회(화/목/금) 12시 20분부터 30분간 각 국의 공연단이 전통춤, 악기연주와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고 공연 후 관객과 사진 촬영을 하며 늦가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글로벌콘서트’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단이 참여하며,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사회자, 사진촬영, 행사지원 등 자원봉사자로 나서 문화 예술의 나눔 활동을 실천해 더욱 의미 있다.
지난 공연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찬녕씨는 “사회, 사진촬영 등 전문적인 분야에 참여해 주체적으로 세계문화예술의 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즐기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배현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 예술을 이해 할 수 있는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문화향유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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