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 부산 지역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29일(월) 오후 3시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제4회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는 전국으로 뻗어 있는 철도처럼 독서 환경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코레일과 협력하여 전국 주요 도시를 유명 작가와 함께 찾아가 ‘책 드림 콘서트’와 ‘책 드림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서, 동대구역, 대전역, 광주역 개최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역에서 ‘만인보’, ‘문의 마을에 가서’의 저자 고은 작가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책 드림 콘서트는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회장 이계경) 주관으로 부산광역시청(시장 허남식), 코레일(사장 정창영)과 함께하며, 부산 지역의 도서관, 서점, 보수동 책방골목 등 다양한 독서 관련 기관 및 사업들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시민도서관 주관으로 24개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공공도서관 전시 부스와 부산광역시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우당 서점의 ‘행복한 책 나눔’ 부스, 연제구청의 독서 사업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사업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부산 중앙도서관의 이동도서관 운영 및 보수동 책방골목 사진전 개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책 드림 행사’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책 한 권을 가져오면, 참가자에게 책 두 권을 드리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아진 책은 부산 지역 문화 소외 기관에 재기증하여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14개 시도 16개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부산 지역은 중구청의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행사’, 연제구청의 ‘책 읽는 도시 연제 북 페스티벌’을 지원하였다.

문화부는 2013년에도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독서력을 증진하며, 출판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 선정·지원, 독서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 ‘북스타트 운동’ 전국 확대, 독서문화학교, 도서 구입비에 대한 세제 감면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
하재열 사무관
02-3704-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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