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대기오염 중 시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OECD국가 중에서도 하위권으로 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나, 올해 지난 6개월간 평균 62㎍/㎥로 이전년도 동기간과 비교할 때 '04년 71㎍/㎥, '03년 82㎍/㎥, '02년 96㎍/㎥로서 '0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반기가 지난 후 금년 연평균은 서울시 환경기준(60㎍/㎥) 보다 낮은 56㎍/㎥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02년 연평균 76㎍/㎥로 측정된 이래 '03년 69㎍/㎥, '04년 61㎍/㎥ 로 3년 연속으로 개선된 것이다.
대기오염도가 개선된 것은 미세먼지 발생원 감소와 기상여건의 영향 서울의 미세먼지 발생량(시정개발연구원 조사)은 연간 약 33,577톤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양이 25,991톤으로 7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사장에서 16.4%가 발생하고 있는데 도로 발생원의 주원인인 경유자동차에 대한 저공해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까지 시내버스 2,091대와 대형청소차 34대 등 총 2,125대를 CNG차량으로 교체하였으며 정밀검사 결과 2회 이상 초과된 경유차 1,847대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LPG로 개조하였고 노폭 12m 이상 도로 1,765km에 대해 매일 물청소를 실시하여 도로 비산먼지 발생이 감소하였다.
또한 풍속이 2.7m/s로 2004년의 2.5m/s, 2003년의 2.2m/s에 비해 증가하여 대기 환기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봄철 미세먼지 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황사 발생일이 2회 3일로 예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것도 한 요인임 미세먼지 이외의 이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의 경우도 금년 상반기 각각 0.037ppm, 0.5ppm으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측정치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경유자동차의 저공해화 사업 등 대기질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서울의 대기오염도는 계속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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