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항철도 요금조정 등 연말까지 교통카드시스템 7건 개선
이러한 개선은 지난 10.12(금) 서울시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인천시, 경기도, 교통운영기관, 교통카드시스템 개발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20차 수도권 교통카드시스템 개선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27일 ▴공항철도 요금조정 ▴1회용 교통카드발매기 신분증 추가적용에 따른 개선 이뤄져>
먼저, 이번 개선으로 27일 첫차부터 ▴기존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이 환승되는 부평구청역까지 10.2km(총 9개 역사) 연장구간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을 ‘출발·도착역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운임이 100원 인상된다. 예를 들어, 교통카드 사용 기준으로 서울역 ~인천국제공항역 3,850원→3,950원, 검암역∼인천공항역 2,300원→2,400원 등으로 조정된다.
(※단, 계양·운서·공항화물청사역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상 없음)
아울러 최근 변경된 재외국민국내거소신고증 및 운전면허증을 이용해서도 ▴1회용 교통카드(우대용) 발매가 가능해 진다.
<12월 중 ▴분당선·경의선 연장 개통 비롯 교통카드시스템 4건 추가로 개선 예정>
앞으로 연말까지 남은 2개월 동안 추가로 개선될 사항은 총 4건으로 12월 중 ▴분당선과 경의선 연장 개통, ▴지하철 동일역사 5분 재개표 서비스 대상을 시티패스·M패스로 확대 등이 예정되어 있다.
<작년부터‘수도권 교통시스템 개선회의’에서 주요 시스템 개선 관련 논의·조정>
이 같은 개선을 추진하는 ‘수도권 교통카드시스템 개선회의’는 서울시를 비롯한 국토해양부·인천시·경기도·교통운영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서, 교통카드시스템 개선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한다.
과거에는 시스템 개선 시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협의를 진행했지만 지난해 6월부터는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을 위해 ‘수도권 교통카드시스템 개선회의’를 개최,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총 21회가 열렸다.
지난 1년간 짧게는 2주, 길게는 3개월 간격으로 총 10건이 진행됐던 시스템 개선도 ‘수도권 교통카드시스템 개선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바탕으로 일련의 개선절차를 면밀히 진행한 결과로서, 시민 불편없이 성공적으로 개선됐다.
<교통카드시스템 변경 시 수도권 지하철·버스 교통카드단말기 7만 여 대 모두 개선>
교통카드시스템이 개선될 경우 수도권 내 지하철 562개 역사 및 버스 21,956대의 교통카드단말기 총 7만 여대의 프로그램이 모두 수정되며, 개선 당일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1주일간 모니터링을 통해 만일에 발생 가능한 시민 불편에 대비한다.
수도권에서 하루에 처리되는 교통카드 거래 건수는 평균 4천만건, 평일 평균 처리되는 운송수입금은 약 160억원. 따라서 작은 프로그램 오류에도 이상요금이나 환승단절 등의 큰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프로그램을 검증한다.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앞으로 교통 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카드시스템 개선을 안정적으로 진행해 많은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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