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유도공원서 도시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선유도공원에서 11월14일부터 15주간 온실 및 공원내 나무와 꽃을 전문적으로 가꾸는 기술을 교육하는 ‘도시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시민들을 11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양성된 도시정원사는 선유도공원, 월드컵공원, 내년 5월 개원예정인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도시정원사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향후 공원관리 전문요원으로도 채용될 예정이다.

선유도공원 제1기 도시정원사(City Gardener)는 교육 후 2년 이상, 매주 2일 이상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11월7일까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인근 거주자는 우대한다.

양화대교 아래 선유정수장을 활용한 국내 최초 환경재생공원인 선유도공원에는 향기가 있는 방향원, 계절마다 색깔이 바뀌는 색채원, 이끼원, 고사리원, 소리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118종의 수목과 풀·꽃이 심어져 있는 ‘시간의 정원’과 유리온실은 물론 물봉선과 쇠뜨기·수련·검정말 등 수생식물만 1만본 이상이 심어진 수생식물원과 수질정화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도시정원사를 양성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도시정원사는 오는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1회 3시간씩 가드닝의 기초부터 현장적용까지 선유도 온실과 환경교실 등을 오가며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특히, 교육을 총괄하는 식물원 운영과 초화류 전문가로 경기도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10년이 넘게 근무하고 현재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 푸른수목원장으로 새롭게 채용된 이정철 원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도시정원사들은 15주 동안 정원식물의 종류, 환경조건, 활용방법 등과 홈가드닝, 가든식물 관리방법, 홈가든에서 힐링가든 등 실제로 적용가능한 전문적 교육을 선유도공원내 강의실과 온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받게 된다.

또한 이렇게 교육받은 도시정원사는 기존 선유도 공원의 관리 운영에 참여하게 되며 교육이 완료되는 2013년 2월 13일부터 자원봉사 활동이 시작된다.

교육을 수료한 도시정원사는 선유도공원에서 뿐만 아니라 향후 월드컵공원, 푸른수목원 등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견학이나 생태프로그램 위주의 자원봉사에서 벗어나 꽃과 나무를 관리하는 전문적인 영역까지 시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짐으로써 시민참여 공원관리와 비용의 효율성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선유도공원사무소(전화 2631-936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선유도공원
온수진 소장
02-2631-936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