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가상화 보안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 실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화 환경의 보안 위험성에 대한 교육이 절실
프로스트 앤 설리번(http://www.networksecurity.frost.com) 한국지사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가상화 보안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Asia-Pacific Virtualization Security Market, http://www.networksecurity.frost.com)에 따르면, 2011년 이 시장은 약 4,840만 달러의 수익은 기록했으며, 2017년 시장 수익은 약 5억 4,96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상화는 더욱 새롭고 복잡한 보안 위협을 유발할 수 있어, 가상화 인프라 보호는 물론, 가상 머신들간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상화 보안 솔루션은 진화될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캐시 황(Cathy Huang) 산업연구원은 “충분한 보안 조치없이 비즈니스 환경을 가상화시키는 것은 비용을 높히고 민첩성을 떨어뜨려 오히려 더 비생산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사용자들은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가상화로 인해 가상화 레이어(하이퍼바이저)의 브리치가 모든 호스트된 워크로드를 위태롭게 할 수 있어 가상화 레이어는 민감한 보안 대상이 된다. 현재 기업들은 가상화 인프라를 통제하는 것을 보안 관리보다 더 우선시 여기고 있다. 판매업체들 또한 가상화 인프라 확보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 준수 부재 및 고가의 가상화 보안 제품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의 마인드쉐어 상승이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유용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써 가상화 보안 시장 성장에도 역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가상화 보안 시장은 가상화된 인프라 확보에 관한 요구사항들이 세세하게 다뤄지는 결제 대행 카드 산업의 데이터 보안 표준(PCI-DSS, 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s)의 최신 버전들과 같은 것을 앞세워 기존 규제들보다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다.
황 연구원은 “가상화 보안 솔루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원 집약적 업무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또한 물리적 환경과 가상화 환경 전반에 일관된 정책 관리를 보여주는 업체들이 유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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