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화 활용하면 상류층 호화요트 파티도 만원에 가능

서울--(뉴스와이어)--10여 년 전에는 파티는 서양문화로 상류층 선남선녀들이 모여 노는 것이나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으나, 최근에는 파티도 많이 보편화되고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파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파티에 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열려 있기 때문에, 파티는 사람을 사귀고, 친분을 쌓는 데 매우 좋은 장소이다. 즉 음식, 와인, 음악, 공연이나 이벤트를 중심으로 파티를 준비하고 참석하면, 참석자들은 수동적이 되고, 진정한 소통을 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파티 준비자가 파티 기획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것이 파티에 따라 어떤 참석자들이 참가하여,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 하는 이슈이다.

이러한 준비는 매우 어려운 것이나 최근에는 페이스북 등 SNS에서 개인의 성향이 많이 나타나므로 이를 이용하여 파티 주제에 적합한 사람들을 선정하면 파티의 본질은 만남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방법을 활용하여 소셜 파티를 진행하는 업체가 (주)코에보(www.coevo.co.kr)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예약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예약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외국의 경우 조기 예약 할인 제도(Early Bird Program)이 정착되어 있다. 1997년부터 매주 스탠딩 파티를 개최해 온 클럽프렌즈가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출범시킨 코에보(coEvo)는 조기 예약 할인 제도(Early Bird Program)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과감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5성급 호텔에서 부폐와 무제한 와인/맥주를 제공하는 파티, 파위요트 파티도 조기 예약 할인 제도를 도입하면, 1만원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코에보의 파티 신청은 코에보의 웹사이트(www.coevo.co.kr)에서 가능하다.

코에보는 1997년부터 매주 파티를 개최하여 700회 이상 파티를 개최하고 있는 클럽 프렌즈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파티를 개최하기 취하여 파트너사로 설립하였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폐쇄와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한다. 코에보(coEvo) 파티는 배경이나 직급 없이 사람 대 사람의 솔직한 만남,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 그렇기에 낯선 만남에서 ‘마음을 연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특히 촉진하기 위하여 coEvo는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코에보: http://www.coevo.co.kr/

웹사이트: http://www.coe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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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코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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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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