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립물연구소’ 광주설립 박차

- 전국 물관련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26일 오후 자문회의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국립물연구소’ 광주 설립을 위해 전국 물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22명을 위촉하고, 26일 오후2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국립물연구소’ 자문위원은 대한환경공학회를 비롯한 국내 물관련 학회장 3인과 수도권·경상·충청지역 교수진 12인, 환경단체·관련기업체 6인 등 총 22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주과학기술원 주관으로 동 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중앙정부에서 국립물연구소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할 때까지 물과학기술 통합 연구기관으로서의 국립물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개발해 중앙정부를 지원하고, 동 연구소의 광주설립 당위성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정부제안, 물산업 육성발전 및 원천기술 개발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6일 개최하는 제1차 자문회의는 광주과학기술원(최희철 지속가능수자원기술센터장)에서 주관하며, 각 위원들에게 국립물연구소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국립물연구소 설립 당위성과 임무 및 범위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자문위원회의 향후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9월 26일 국립물연구소 광주설립을 위한 정책개발과 대정부 제안, 국회포럼 및 자문회의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광주과학기술원·대한환경공학회간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11월 20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대응과 안정적 물확보를 위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21세기 블루골드산업인 물산업의 국제경쟁력 우위선점을 지원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의 국립물연구소 설립 필요성과 R&D특구로 지정된 광주지역 유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물연구소는 산학협력을 통한 물산업 전문기업 유치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 첨단 물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물­에너지 통합관리기술의 세계시장 선점, 물환경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물연구와 물산업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국가적으로 물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물관련 연구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국립물연구소를 광주에 설립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타 시도보다 먼저 중앙정부에 타당성조사 용역실시를 제안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국립물연구소 광주 설립에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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