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본기업 유치 위해 발 빠른 행보

-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멧세, 오사카지역 투자유망기업 방문 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일본의 고오베시, 시가현, 오사카시를 방문, 일본의 관서광역연합장(효고현지사)인 이도 도시조지사를 예방하고 대경권-권서권(일본)과의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을 하는 한편, 제15회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전시회에 참가해 가다 유키코 시가현지사와 대담을 갖고 상호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사카에서는 일본의 투자유망기업을 방문하여 경상북도의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는 등 열정적인 외교활동과 기업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관서광역연합장(이도 도시조) 예방

이인선 부지사는 일본에서의 첫 일정으로 10월 23일 효고현청을 방문해 관서광역연합장 이도 도시조(井戶敏三) 효고현지사와 환담을 갖고 광역권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경북(대구)지역과 관서지역의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번 경북도의 관서권 방문은 양권역의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대경권과 관서권은 의료 바이오 산업 육성(고베시), 대표적인 역사·문화 지역인 점, 그리고 안전 방재에 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점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교류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양권역의 상호발전을 위해 비즈니스 및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여러 정책들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도 도시조 지사는 “앞으로 양권역이 상호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확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권역(대경권- 일본 권서권)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하여 이번 일본 시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전시회”에 대경권 특별부스를 배정해 지역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2013”에 일본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양 권역의 기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는 한편, 산업, 환경, 관광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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