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종감염병 위기관리대응 모의훈련 실시

- 질병관리본부・지역거점병원・검역소・보건환경연구원・보건소 등 참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문경관광호텔에서 질병관리본부, 지역거점병원, 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종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하는 모의훈련은 유관기관 초동요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SARS 및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되고 있어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응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신종감염병 전문가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중 보건 위기상황 시 보건관련기관에서의 대처능력 향상에 개선점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모의훈련 내용은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상황에 따른 훈련으로 5개조 편성(조별12명)운영하고, 가상시나리오를 현장에서 배포해 원인 및 대책, 개선방안 등을 조별 토의 후 발표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table-top exercise(도상훈련)으로 진행한다.

경상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신종감염병 발생 및 유행 시 유관기관 협조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 신종감염병 관계자가 지역사회 대유행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복순
053-950-242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