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곤충자원의 식약용 소재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곤충자원을 미래 고부가 첨단 바이오소재산업으로 키우는 방안을 찾기 위해 국내 곤충전문가와 곤충사육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0월 26(금)일 농업생물부 3층 강당에서 ‘곤충자원의 식약용 소재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2부로 나눠 총 6명의 발표자가 나와 주제발표를 한 뒤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국내외 식약용 곤충 소재 개발현황 및 발전방향 △곤충자원의 식약용 소재화를 위한 기능성 및 약리활성 검정 △새로운 식품 및 식품원료에 대한 승인요건 △곤충 식품 등록을 위한 GLP기관에서의 안전성 평가 등 4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곤충 항생 펩타이드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국내외 화장품 소재 산업 동향 및 곤충 항생 펩타이드를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등 2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연구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민간 약재로 많이 이용 되어온 곤충자원을 바이오소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식품 소재화 및 새로운 소재로써의 개발 가능성에 대한 연구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연구관
031-290-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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