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업인 주식회사 설립 가속도

- 11월 말까지 전 어촌계 교육위해 26일 공무원 사전 교육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수산업의 규모화·기업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 시군,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6일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소에서 ‘어업인주식회사’ 설립 확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업인 주식회사 설립 확대 교육은 두 차례 나눠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도, 시군,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업인주식회사 설립의 필요성과 전남도 추진계획을 알리기 위한 홍보요원화 특별교육이다.

이어 11월 말까지 전 어촌계장(851개어촌계)과 희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인주식회사의 필요성을 교육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어업인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한 결과 전국 처음으로 순수 어업인이 주주로 참여한 장흥 무산김주식회사를 시작으로 완도 전복, 여수 녹색멸치, 신안 새우젓·우럭, 여수새고막 등 6개 주식회사를 설립해 현재 4개사를 운영하고 있고 신안우럭, 여수새고막은 가공시설을 준공해 가동 준비 중이다.

또 영광꽃게, 여수홍합, 목포연근해어업, 신안김, 여수·고흥 어류 등 경쟁력 있는 품목에 대해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어업인 설명회 개최, 출자금 의향조사를 추진 중이다.

특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식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류양식주식회사 설립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갑준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앞으로 수산업이 미래의 식량산업을 주도할 것”이라며 “수산업을 경쟁력있게 갖추고 잘 사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산업의 기업화가 절실한 만큼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어업인이 주축이 된 어업인주식회사 설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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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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