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간공사 원가심사제, 전국 우수사례 선정
- 행안부, 행정제도 경진서 기관표창…전국 행정기관에 전파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제도 개선한 사례의 성과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전국 행정기관에 우수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7개 기관 385건에 대한 수범사례가 제출돼 언론인과 대학 교수를 포함한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남도가 제출한 ‘민간공사 원가심사 무료자문단 운영’ 등 전국 24건을 우수사례로 선정, 전국 행정기관에 전파한다.
전남도의 ‘민간공사 원가심사 무료자문단 운영’ 제도는 민간에서 직접 시행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적정 공사 원가의 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공사비를 절감하고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전화 한 통만으로 공사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이 제도를 통해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45건 3천116억 원의 심사를 의뢰받아 1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으며 그 결과 지난 5월 감사원 감사에서 기관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수집(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방옥길 전남도 회계과장은 “민간공사 원가심사제도는 국가가 제시한 기본적인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련 범위를 사회 전반으로 확대·발전시킨 제도”라며 “앞으로도 이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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