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멘에 5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2011.1월 이후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 및 교전으로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예멘에 대해 5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 예멘은 국제사회에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하여 약 160억불을 요청, 이중 64억불의 재원을 확보하였으나, 약 56억불의 추가적인 대외원조가 긴요한 상황(40억불은 예멘정부가 자체 조달)

이번에 지원되는 50만불은 예멘의 빈곤층과 여성,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과 교육사업에 활용될 것이다.

이에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유엔 합동지원요청(CAP : Consolidated Appeal Process)과 예멘 긴급대응기금(ERF : Emergency Response Fund)을 통해 80만불을 지원한 바 있다.

※ 유엔합동지원요청과 긴급대응기금
- 긴급 인도적 위기 또는 만성적 위기에 직면한 국가에 대해 유엔을 통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기금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 인도지원과
02-2100-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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