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번 양해각서는 동남권 지역의 조선·해양·영상영화 등 주력산업과 IT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지역기업·대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와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국가연구과제 공동 발굴·유치를 통한 동남권 ETRI 분원 유치에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센텀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 40여 평 규모의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지역의 산·학·연과의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ETRI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이러한 ETRI와 지역기관과의 네트워크는 정보교류협력, 공동연구수행, 기술상용화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ETRI의 IT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및 연구관리 기술과 각종 혁신사례 등을 지역 내 산·학·연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부산시·ETRI간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그동안 동남권 분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부산시로서는 ETRI와 성공적인 첫 단추를 끼우는 것으로 향후 양기관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연구과제 유치가 성사되면 동남권 분원 설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IT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국책연구기관으로 2012년도 예산은 5,752억원이며 1,88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된 기능은 정보·통신·전자·방송 및 관련 융·복합기술 분야 기술개발,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도 및 기술정보 제공 등이며 대전에 본원을 두고 대경권센터와 호남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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