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지식콘서트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오는 27일과 11월 3일 오후 3시 고품격 문화유산 강의와 음악, 춤 등의 종합 문화콘서트인 ‘문화유산 지식콘서트’를 문화유산 현장인 경주 양동마을과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최한다. 우리 정체성의 근원이 되고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치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7일 첫 번째 콘서트는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으로 500년 양반문화의 역사가 이어져 온 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의 ‘양동마을’에서 열린다. ‘옛 그림으로 보는 선비문화’(미술평론가 손철주), ‘양동의 풍수와 명문가’(동양학자 조용헌), ‘양동의 건축, 삶에 스민 풍경’(경성대학교 교수 강동진)을 주제로 하는 공개 강의와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퓨전국악단 ‘공명’, 소리꾼 김용우의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3일 두 번째 콘서트는 서민문화의 멋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인 순천의 ‘낙안읍성’에서 열린다. ‘그림으로 보는 서민문화’(미술평론가 손철주),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국악인 남상일), ’감사와 경이의 남도음식‘(음식평론가 황교익)을 주제로 하는 공개 강의와 조혜령의 해금연주, 남상일의 소리공연, 전통연희단 ’청배'의 공연이 펼쳐진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를 돕고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제작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양반문화(양동마을)와 서민문화(낙안읍성)를 이해하고 과거와 대화하며 미래의 모습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는 물론, 세계인과 더불어 공감할 보편적인 가치와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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