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환경기초시설 내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목표량 설정

- 예상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4.04%, 에너지 2.91% 각각 감축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내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가 설정됐다.

울산시의 폐기물 부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업체는 폐기물처리시설 2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 분뇨처리시설 1개, 정수시설 2개소 등 10개소이다.

울산시는 2013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따라 내년도 10개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3년 예상 배출량(23만 6685tCO2) 의 4.04%(9558tCO2)를 줄이는 것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감축 목표는 2013년 예상 배출량(1957TJ)의 2.91%(57TJ)를 감소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주요 사업장 감축내용을 보면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온실가스 4642tCO2, 에너지 19TJ를, 용연하수처리장은 온실가스 840tCO2, 에너지 6TJ를 각각 감축한다.

천상정수사업소는 온실가스 448tCO2, 에너지 6TJ, 회야정수사업소는 온실가스 798tCO2, 에너지 9TJ를 각각 감축한다.

남구 ‘성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로 스팀을 생산하여 효성용연2공장 생산 공정 열원으로 이용하고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LFG(메탄 55%)는 소각장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하수 및 정수장은 태양광시설 설치와 처리공정 운영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적극 감축하고 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대상’은 총 480개소이다.

정부는 2013년도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총 5억 9000만tCO2) 중 3.02%인 1800만톤CO2를 감축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정부가 관리업체(온실가스 다배출 및 에너지 다소비 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목표를 부과하고 이에 대한 실적을 점검 관리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정책과
심재영
052-22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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