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신보건 ‘컨트롤타워’ 새 출발

- 26일 제4기 충남정신보건사업지원단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의 정신보건 증진과 자살 예방 관련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자문할 ‘컨트롤타워’가 새롭게 꾸려졌다.

도는 26일 충남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제4기 충남정신보건사업지원단 단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도의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정신보건사업 계획에 대한 자문 ▲정신보건 사업 및 시설 평가 ▲사업 현황·통계 분석 파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장은 최상섭 충남광역정신보건센터장이 맡고, 단원으로는 정신과 전문의 2명과 간호대학 교수 3명, 사회복지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10명이 위촉됐다.

이날 첫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원단 분과구성, 올해 정신보건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범석 도 복지보건국장은 “사회구조가 복잡·다양해지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울증과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정신질환자 및 자살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한 만큼, 지원단이 충남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대책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장동화
042-25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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