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총동문회, 후배들에게 장학금 전달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봉균)는 25일(목) 군산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일어일문학과 2학년 김다라 등 우수 재학생 18명에게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하였다.

강봉균 총동문회장은 “자신이 가진 자질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면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대학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대학교 총동문회는 모교 재학생을 위한 총동문회 장학제도를 만들어, 매년 우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차후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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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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