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한국 찾은 새터민 아동들 롯데월드 나들이에 초청

서울--(뉴스와이어)--25일, 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이 주최하고 롯데월드가 후원하여 ‘새터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롯데월드 가을나들이’가 열렸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52명의 아이들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삼흥학교’의 초등학생들이다.

롯데월드에 도착한 아이들은 공원의 화려한 모습과 신나는 놀이기구에 눈을 반짝 거렸다. 오전부터 여러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모두 활기가 넘쳐, 성인들도 무서워하는 놀이기구들을 거리낌 없이 즐겼다. 흔들리는 바이킹을 타고 웃으며 비명을 지르면서도, 또 다른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롯데월드 측에서 준비한 학용품을 선물로 받으며 돌아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새터민 가정의 청소년과 아동들의 교육에 힘쓰는 삼흥학교의 채경희 교장은 “희망을 찾아 한국을 찾은 아이들이 한국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겨워 하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롯데월드는 최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나들이도 진행 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070-4477-3804~5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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