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위해 서명한다
최광식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입증된 ‘한글’의 고유성과 우수성은 오늘날 우리 문화 창조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문화국경일로서 한글날의 가치성을 기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문화 축제의 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한글날 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을 위해 10월 25일 행정안전부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한글날은 1946년부터 공휴일로 지정, 운영되어 왔으나 1991년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제외되었고, 2005년에 국경일로 승격되었다.
한편, 이번 연극 ‘뿌리 깊은 나무’는 2012년 한글주간 공식 행사의 일부로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공연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도 방문하여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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