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경상북도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6일 이인선 정무부지사, 한혜련 부의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단체장, 상인 등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에 걸쳐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6번째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시 찾는 전통시장, 살맛나는 서민경제” 라는 주제로 도내 24개시장, 48개의 점포가 참가하여 각 시군의 특화상품과 지역특산품 전시, 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전시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상품 및 먹거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와 풍기인삼, 영양고추, 의성마늘 등 도내 각 시군의 싱싱한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지역 대표음식인 포항 과메기, 안동찜닭, 풍기 수삼튀김, 경주 두치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흥과 즐길거리를 위해 윙크, 단비 등 가수 초청공연 및 지역가수, 참관객 장기자랑, 경매경품 추첨이벤트, 프로댄스팀, 도립국악단 공연 등을 선보이고 이 외에도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떡메치기, 삐에로풍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10. 26일(금)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경영세미나를 열어 영세 상인들을 위한 창업강좌, 컨설팅 등 소통과 교육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소비자들이 대형할인점 등 이용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이번 우수상품 전시회는 의미가 크다며 항상 희망을 갖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개발 및 서비스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객이 시장을 많이 찾도록 장사가 잘 되도록 시장 현대화사업 및 시장 경영화지원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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