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예약 할인 제도를 활용한 만원의 요트 파티

서울--(뉴스와이어)--코에보가 기획한 만원의 파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1일 요트 파티도 조기 예약 할인 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1만으로 특별할인되었고, 28일의 요트파티도 조기 예약 할인 제도를 활용한 회원들에게 1만원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은 혹시나 하고 신청을 하였는 데 진짜로 1만원에 호화요트 파티를 경험하게 됬다고 놀라워 했다.

코에보 파티는 대부분의 경우 2달전에 예약할 경우, 5성급 호텔에서 부폐와 무제한 와인/맥주를 제공하는 파티, 파위요트 파티도 조기 예약 할인 제도를 도입하면, 1만원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코에보의 파티 신청은 코에보의 웹사이트(www.coevo.co.kr)에서 가능하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인율은 감소되며, 현장 입장은 7만원에서 10만원에 이르는 고가이다.

10여 년 전에는 파티는 서양문화로 상류층 선남선녀들이 모여 노는 것이나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으나, 최근에는 파티도 많이 보편화되고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파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파티에 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열려 있기 때문에, 파티는 사람을 사귀고, 친분을 쌓는 데 매우 좋은 장소이다. 즉 음식, 와인, 음악, 공연이나 이벤트를 중심으로 파티를 준비하고 참석하면, 참석자들은 수동적이 되고, 진정한 소통을 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파티 준비자가 파티 기획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것이 파티에 따라 어떤 참석자들이 참가하여,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 하는 이슈이다. 이러한 준비는 매우 어려운 것이나 최근에는 페이스북 등 SNS에서 개인의 성향이 많이 나타나므로 이를 이용하여 파티 주제에 적합한 사람들을 선정하면 파티의 본질은 만남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방법을 활용하여 소셜 파티를 진행하는 업체가 (주)코에보(www.coevo.co.kr)이다. 이를 위하여서는 예약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예약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어서 이렇게 과감한 조기예약할인제도를 도입하였다고 언급하고 있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웹사이트: http://www.coe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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