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꽃미남 R&B 신인 남자 가수 에디와 실력파 여성 보컬 린이 일석이조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독특한 보이스와 창법을 소유한 린과 에디가 들려주는 '키스해주겠니'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가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키스해 주겠니'는 신인인 에디의 데뷔앨범은 물론 린의 3집 앨범에 수록돼 있어 더블 프로모션이라는 새로운 홍보 전략으로 가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노래를 들려주며 각자의 앨범 홍보를 할 수 있는 '누나 좋고 동생 좋은' 홍보는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조PD의 '친구여'에 인순이가 피처링으로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는 등 그동안 혼성 듀엣 곡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지만 남, 여 솔로 가수가 만나 호흡을 같이 한 듀엣 곡이 서로의 앨범에 수록됐고 또 그 노래를 대중들에게 집중적으로 들려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에디와 린의 듀엣 곡이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자 관계자들은 "신인 가수 에디는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린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것 자체로 큰 도움이 되고 린도 솔로가 아닌 혼성 듀엣 곡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둘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으로 향후 가요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가창력만이 아닌 데뷔 앨범에 자작 곡을 수록하는 등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에디는 "누나가 많은 도움을 준다. 누나 때문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도 있고 또 나를 위해 일부러 스케줄을 맞춰 준다"며 "누나와 함께 부른 '키스해 주겠니'가 타이틀곡인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만큼 인기를 얻는 것 같아 너무나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린 역시 "노래 잘 하는 가수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며 한 무대에 선다는 건 가수로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의 하나"라며 "종종 에디의 열성 팬들로부터 시기와 질투 어린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듀엣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하였다.

연락처

지니쇼비즈 박진 사장 011-781-3562 02-786-3721 786-080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