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패드, 일본에 10만대 수출

뉴스 제공

2012-10-26 15:59

안양--(뉴스와이어)--생각을가치로(대표 최경훈)는 지난 16일 일본 업체와 3억엔 규모의 공신패드 및 공신데스크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10만대 수출 계약에 이은 두번째 쾌거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자세교정기 공신패드는 책상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가슴부위를 받쳐주고 팔꿈치를 지지해 허리, 어깨, 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공신패드를 사용하면 척추 하중의 30%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팔받침부는 천연우레탄 소재로 척추하중을 분산시키기에 충분한 쿠션감이 있으며 가슴지지부 역시 쿠션감이 좋아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다. 팔받침부 아래에는 필기류 등 문구류를 수납하거나 휴대폰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있다.

허리통증을 막고 바른자세 유지를 돕는 공신패드는 현재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백화점,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생각을가치로 개요
생각을가치로는 건강한 공부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Hardware system 공급 전문 기업이다. 건강한 공부환경을 보급/유통하여 학생들의 학업능률 향상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련 제품들을 끊임없이 연구를 통해 개발 및 제조/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