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맞춤형 기상서비스 ‘날씨경영기업’ 23개 인증

- 기상청,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제2회 날씨경영인증 수여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원장 박광준)은 10월 26일(금) 기상청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23개의 사업장에 대하여 날씨경영인증(W) 마크를 부여하고 해당기업인 및 기상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제2회 날씨경영인증은 지난 7월부터 지자체·유통·관광·항공·요식업·보험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총 25개 기업 및 기관(이하 ‘기업’)으로부터 접수를 받았고,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8월 말), 2차 현장심사(9월), 3차 최종심의(10월)를 거쳐 ㈜파리크라상, 한국공항공사, 봉달이 명품김밥 등 총 23개 기업(지자체 및 공공기관 14개, 기업 9개)을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파리크라상과 ㈜블랙야크는 기상사업자로부터 기상정보와 컨설팅을 제공받아 각 기업의 특성에 맞도록 날씨와 판매량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맞춤형 기상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기상정보가 유통·레저·IT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하여 새로운 기상서비스 분야로 발돋움하여 기상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가 상호 Win-Win하고 21세기형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상청은 날씨경영 인증기업에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 날씨경영 교육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여, 기상정보대상 우대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향후 인증기업이 날씨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의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창출하여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스마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은 물론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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