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7. 18일 오후「‘06년 정부예산(안) 편성 추진일정」에 맞춰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2006년도 국고지원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지원협조를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중앙 각부처의 예산편성기간인 5월중에는 도의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연 71명 45회)이 중앙 각부처를 방문하여 도의 주요 현안사업이 ‘06 부처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설명한데 이어,

중앙 각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2006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예산협의가 7. 18~7. 28일까지 이루어짐에 따라 도지사가 예산담당관, 도로과장 등 관련간부를 대동하여 기획예산처를 방문, 변양균 장관과 해당 사업부서 및 경남향우 공무원들을 일일이 찾아 경남도가 신청한 국고지원 주요현안 사업들이 2006년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 하였다.

이날, 기획예산처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마창대교 접속도로건설 관련 보정재원 지원, 통영~거제 고속국도 건설,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제~무풍(국도37호선) 터널개설, 창원북면~창녕부곡(국도79호선) 확장, 마·창·진 권역 도시철도 건설 등으로 우리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들이다.

경남도는 지난 4월말 2006년도 국비보조사업으로 총 408건 4조 4,309억원을 각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이중 국가시행사업이 1조 7,831억원이며, 국고보조사업은 1조 8,424억원, 균특회계사업이 8,054억원이다.

2006년 국고보조사업 신청 주요 내용
- 진해 소사~부산 녹산간 도로개설에 342억원
- 항공우주산업 집적화단지 조성에 400억원
- 폐광산지역 공해방지사업에 170억원
- 4개시도 전략산업육성 2단계사업에 755억원
- 창원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에 422억원
-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에 260억원
- 88올림픽 고속국도 확장에 500억원
- 창원 동읍우회도로(국도14호선) 개설에 330억원
- 지역농업클러스터 육성에 45억원
- 고성 소가야 유물전시관 건립에 40억원
-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에 125억원 등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따라 7~9월중에도 도지사, 부지사, 실국장 등이 기획예산처 및 국회를 지속 방문하여 도의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설명하는 한편, 10월 정기국회 예산심의(상임위, 예결위) 과정에서도 도내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 강화로 경남도의 국비신청 사업예산이 최대한 확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담당(055-211-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