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주체로 선정된 농협중앙회는 2001년 경남도가 김해유통센터를 운영할 주체를 공모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되었으며 이번 위·수탁협약 체결에 따라 농협중앙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운영권이 주어지며 재계약도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이용료는 년간 매출액의 5/1000를 도에 납부하도록 되어있으며 개장은 내부 인테리어공사와 전산시스템구축 등 제반 준비를 거쳐 오는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기하여 개장할 계획이다.
이번 7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김해시 장유면 신문리 김해관광유통단지내에 총 542억원의 사업비로 대지면적 2만412평에 연 건축면적 9천486평 규모로서 지난 2003년 11월 17일 착공하여 그 동안 1년 9개월 동안에 현대식 건물로 그 모습을 갖추고 도내 농수산물의 중추적인 유통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운영사무실, 저온집배송장, 도소매직판장, 소포장가공실, 저온저장고, 냉동·예냉실, 하역장, 잔류농약검사실, 지하주차장, 물류장비 등을 완비하고, 승용차 등 682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물류장비를 고루 갖춘 초대형 농수산물 유통 시설이다.
김해유통센터는 기존 도매시장과는 기능면에서 다른 새로운 형태의 물류체계를 구축함으로서 농수산물의 표준규격화와 물류표준화를 촉진 시키고 농산물 거래의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대 시킬수 있으며 유통비용 절감, 수취가격 제고, 산지의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하여 다단의 유통 단계를 축소하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도·소매 기능이 복합된 선진 물류기능이다.
현재, 농협중앙회에서는 김해유통센터개설준비단을 발족하여 개장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개장 초기에는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과 기구, 장비로 개장하여 경영성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취급 품목으로는 양곡류, 청과류, 화훼류, 육류, 어류, 패류, 해조류 등 농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기타 생필품을 종합적으로 취급하게 되며 영업 시간은 매일 24시간 연중 무휴로 풀 운영 된다.
김해유통센터에 수급되는 농수산물은 경남도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우선적으로 취급하고 지역농협, 전국각지의 우수농협, 민간 대형유통업체 타도의 종합유통센터와 광역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공급과 수급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경남도는 유통센터 내에 식품안전센터를 설치하여 소비자에게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현대인이 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one-stop-shopping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유통센터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앞으로 김해유통센터가 개장하여 본격적으로 영업을 운영하게 되면 연간 매출액은 개장 초기인 2006년에는 600억원, 2010년 까지 1,200억원까지 점차 사업이 신장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농산물유통과 유통지원담당(055-211-3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