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요리사 유희성 소장, 군산시노동조합에서 ‘행복리더십’ 특강 실시
- 행복한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행복하다
- 공무원노동조합은 기업노동조합과 다르다
- 공직이 밥벌이가 되면 국민이 불행해 진다
노동조합의 집행위원와 대의원은 자신부터 행복해야 조직을 이끄는 힘이 생기는 점을 강조한다.
노동조합의 집행위원와 대의원은 자신부터 행복해야 조직을 이끄는 힘이 생기는 점을 강조한다.
유희성 소장은 이번 특강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먼저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리더십을 다시 정의내리면 영향력입니다. 즉 리더십이란 누군가에게 영향이 발휘되어 그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방법은 다양합니다. 힘과 지위, 권력으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는 긍정심리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부정적인 말과 표현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선하고 긍정적인 말과 표현으로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리더의 영향력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긍정적인 영향력입니다. 리더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가 행복해야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리더가 되면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공무원노조의 집행위원이고 대의원이라면 좀 더 긍정적이고 행복해야 합니다. 한 리더의 부정적인 행동과 태도가 군산시 공무원노조를 바라보는 기준과 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서 보람과 긍지를 갖는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수 있을 것입니다. 공직자는 일반 기업의 직장인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공직이 밥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면 국민은 불행해지고 슬퍼집니다. 따라서 공직자라는 자부심이 살아난다면 공직자는 행복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행복한 직업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성 소장은 현재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경제연구원, 웅진그룹, LG전자, 국방부, 문화관광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교육인적자원부, 경기인재개발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경기도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전남공무원교육원, 전남교육연수원, 전북교육연수원, 광주교육연수원, 부평지식센터, 진주지식센터, 전북지식센터, 창원지식센터, 순천지식센터, 목포지식센터, 인천시, 경기도, 대구시, 전주시, , 한양대, 서울시립대, 상명대등 다양한 기관에서 조직의 창의성과 소통, 행복 특강을 년간 250여회 진행 중이다.
- 관련 문의 : 더퍼스트비엔엠컨설팅 이강석 팀장(010-3342-6239)
- 동영상 : 제주방송(KCTV) JDC아카데미 2012년 4월 25일 방송분 http://www.kctvjeju.com/popup/Vod_hd.asp?vodfile=http://www.kctvjeju.com/a/201204/120425glo.asx&num=22561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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