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실태조사 실시

- 10월 말부터 시, 구·군 합동 … 고사목, 피해목 등 구분 조사

- 조사결과 2013년 참나무시들음병 특별방제 대책 수립·시행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 여름 울주군 청량면 율리 망해사 일대로부터 발생한 참나무시들음병이 현재 문수산 참나무숲까지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참나무숲을 보전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는 구·군 실정에 맞게 실태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참나무류가 생육하는 참나무숲을 중심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고사목, 피해목 등 지역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실태조사결과에 따라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복합방제를 추진하고 총력대응을 위해 ‘2013년 참나무시들음병 특별방제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아끼고 즐겨 찾는 문수산 참나무숲과 관내 참나무숲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건강한 숲으로 구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류 및 서어나무의 줄기를 파고들어 병원균 라펠리아 속의 신종 곰팡이균을 수목 전체에 퍼트리는 병으로, 이 병에 걸린 참나무는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통로가 차단되어 급격하게 마르는 현상이 일어나 고사하게 된다.

한편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최초 발생되어 2011년 수도권과 충북을 중심으로 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울산은 2006년 상북면 일대에서 최초 발병하여 올해 범서, 삼동, 청량 등 문수산 일대와 웅촌 등 4개 지역에 발병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녹지공원과
이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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