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9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7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남 여성복지시설협의회(대표 전희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 등 아동·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전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여성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문 채택, 실천행동강령 발표에 이어 성폭력 근절 거리캠페인과 공연, 성인형극 ‘네 잘못이 아니야’와 가정폭력 인형극 ‘범죄인줄 몰랐어요’, 성폭력 인형극 ‘꾸러미의 내 몸은 소중해요’, 어린이 성인형극 ‘큰일 날 뻔 했네’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으며, ‘성인지 O·X 퀴즈’ 등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충남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등의 단체가 ▲여성폭력 피해 사진, 피해 여성 작품 전시 ▲미술표현 마음치료 ▲양성평등지수 검사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 전문가 상담 체험 프로그램 ▲공예체험 ▲원예치료 등 18개 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는 개회식 격려사를 통해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여성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성의식과 성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부지사는 또 “도는 앞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다음 달 26일에도 서산시 제1호 광장에서 제2차 성폭력 추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 이성복
042-25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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