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광역징수팀, 고액·상습 체납 뿌리뽑는다
- 도‧시군에서 37명 선발…다음 달 말까지 체납자 469명 대상
타 시·도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활동으로 고질적인 체납을 뿌리 뽑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광역징수팀은 수도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활동한다.
징수 대상 체납자는 모두 469명으로,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모두 89억9500만원이다.
이를 위해 광역징수팀은 징수 대상 체납자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체납 내역 사전 안내 및 납부 권고 ▲체납자 부재 시 방문 표시 스티커 부착 ▲체납자의 부동산 등 체납 처분 예고·채권 압류 ▲500만원 이상 체납자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 등록 등을 추진한다.
또 ▲1000만원 이상 체납자 금융재산 조회 압류 ▲3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5000만원 이상 체납자 법무부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체납차량 공매 추진 등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징수활동 강화로 납세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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