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차세대 축구꿈나무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게될 「제13회 백록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7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25일까지 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제주에서 열전 10일간의 일정으로 숨 가쁜 승부가 펼쳐진다.

<제13회 백록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 기 간 : 2005. 7. 16(토) ~ 7. 25(월), 10일간
○ 장 소 : 월드컵경기장, 강창학경기장(A·B), 중문구장, 시민구장
○ 주 최 : 제민일보사 ·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 주 관 : 제주도축구협회 (회장 이성철)
○ 후 원 : 제주도 · 제주도체육회 · 제주도교육청
○ 참가예상 : 2,000여명 (선수 62개팀 1,300, 가족·관계자등 700)
○ 경기방식 : 예선 (16개조) ― 리그전, 본선 ― 토너먼트

제주도에 따르면 이 대회는 92년도에 창설되어 금년까지 13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대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격년제로 초청, 오픈대회를 병행 개최하여대회 창설시에는 40~45팀이 참가하였으나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팀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금년도에는 62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가족·관계자등 700여명을 합한 총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통령배 · 문광부장관배 · 금석배 · 금강배중 전국대회 보다 그 규모면에서나 참가선수들의 수준이나 선수들의 인기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이 대회 출신선수로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 박주영등 걸출한 축구스타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 대회의 우승방향은 총 62개의 출전팀중에 올해 전국대회 우승팀 6개팀과 4강이상의 성적을 거둔 17개팀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팀들 중에서 서울 보인정산고(문화부장관배 우승), 동대부고(금석배 우승), 청구고(금강대기 우승), 수원공고(대통령금배 우승) 정명고, 충북안동고, 전남 광양제철고등이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오현고, 제주일고, 대기고, 제주상고, 서귀고중 5개팀 150여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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