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 일본 하코다테 시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일본 국토교통성(대신 하타 유이치로)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하코다테 시에서 양국 관광 담당 국장급을 대표로 ‘제27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 관광교류 촉진에 관한 과제 논의와 함께, 작년 일본 대지진 발생과 같은 자연재해, 질병 등 양국 간 위기상황 발생 시 안전 정보와 대응상황 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작년 대구에서 개최된 ‘제26차’ 회의에서도 논의된 바와 같이 양국 간 관광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양국 지방관광 교류 활성화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참가자들은 (1) 양국 관광당국의 관광정책 소개와 양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에 자국민 적극 참가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한일간을 둘러싼 제반 상황에 관광교류는 원칙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대한 인식 공유 (2) 위기상황 발생시 정확한 정보전달 및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피해 경감을 위한 상호협력 (3) 양국 간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지방간 교류 증대 등 양국 관광교류를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사항들에 대해 논의 (4) 한일 양국 2013년 상호 교류인원 700만 명 목표 달성에 인식을 공유하는 동 협의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관광교류 증진에 기여하도록 운영키로 합의하였다.

양국 관광담당국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관광산업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카토 타카시 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지방자치단체 등 각계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국 정부 정책과 현황이 소개되었고, 내년 부산, 울산, 경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광역시의 지방관광활성화 사업 및 주요 이벤트가 소개되었다. 또한 양국의 업계 발표와 건의 사항 검토 등 한일 관광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올해 사상 최초로 외래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9월 현재 방한 일본관광객은 약 270여만 명으로 방한외래객의 약 32.8%를 차지하여, 일본이 방한 국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 국민은 2012년 8월 현재 약 130여만 명으로서 역시 방일 국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1986년 제1차 협의회 개최 이후 한일 양국의 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이러한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격의 없는 대화와 논의를 통해 양국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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