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빈곤 가정 어린이를 위한 프라이팬 기부 캠페인 진행

- 프라이팬 구매 시 빈곤가정 어린이에게 자동 기부

- 테팔 팝앤컬러 레드 프라이팬 1개 구입시 1,000원 기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 빈곤가정 어린이의 재능 개발을 위해 쓰일 예정

뉴스 제공
테팔
2012-10-29 10:19
서울--(뉴스와이어)--1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 (대표: 팽경인)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개발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1000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22일 테팔은 프라이팬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빈곤가정의 어린이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에 대한 협약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맺었으며, 이 캠페인은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비자가 테팔의 ‘팝앤컬러 레드 프라이팬 28cm’ 제품을 1개 구입할 때마다 1,000원이 자동 기부되며, 행사 기간 모아진 총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 되어 빈곤 가정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선물하게 될 이번 특별 기부 캠페인은 롯데마트에서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이마트에서는 12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테팔은 그 동안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문화 가정과 도서벽지의 저소득 가정 등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후원하면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팔 프라이팬도 구입하고 더불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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