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로컬광고도 전문가에 의한 업종별 맞춤컨설팅 시대

화제의 부서탐방…지역광고 전문컨설팅 비에스엠플러스 로컬 5팀 프라이드팀

서울--(뉴스와이어)--중, 소규모의 지역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리서치와 정확한 통계자료를 통해 업종별 맞춤광고 컨설팅을 선보이는 업체가 화제다.

LG U+의 미디어광고사업의 주관사인 비에스엠플러스는 국내최대 규모의 광고컨설팅 회사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광고 미디어보드, 마트광고, 다음(DAUM)검색 광고 등 수많은 광고매체를 주관하고 있다.

얼마 전 각종 언론의 1면을 장식했던 ‘4년 만에 최대! 83만 명 자영업자들의 붕괴’ 보도에서도 보았듯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나 회사 내에 전문 마케팅인력을 보유한 대기업과는 달리 일반 중소기업이나 지역상인의 경우에는 사실상 제대로 된 광고컨설팅을 받을 길이 없고, 이상한 광고 대행업체에 소위 말하는 낚시를 당해 본인과 전혀 맞지 않는 매체에 광고를 하여 효과를 전혀 못 보거나 심하게는 사기를 당하는 피해사례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중, 소규모의 사업체들에게 전문적인 맞춤 광고컨설팅을 실현하고자 비에스엠플러스에서는 회사 내 전문 광고 컨설턴트를 한데모아 지역광고주를 위한 로컬5팀(박종명, 최인혁, 오동훈 외 15명)을 운영하고 있다.

실 예로 음식점, 학원, 휘트니스, 에스테틱 등 수많은 업체들이 맞춤 광고컨설팅을 통해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특히 마포구에 7월에 오픈한 토성한우전문점의 경우에는 미디어보드 영상광고와 다음맛집 검색등록 블로그 등 지역맞춤형 통합컨설팅으로 크게 효과를 보았으며 오픈3개월 만에 예약 없이는 식사를 할 수 없을 만큼 대박 매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에스엠플러스의 로컬 5팀은 ‘광고주의 광고효과는 우리에겐 자존심이다’라는 팀 모토 하에 광고주가 200%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컨설팅을 위해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매출을 극대화

업체의 업종과 성향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광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매출에 상당한 영향력을 준다. 또한 단순히 매체를 통해 업체를 홍보하는 것만이 아닌 주변 상권조사 및 가게의 위치와 업종분석, 입주민 리서치 등을 통해 해당 업체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컨설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로컬5팀은 미국의 한 유명광고 회사의 영업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미국 유명 광고회사의 대표 명언으로 ‘광고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나를 알리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내 로컬광고 시장에 국내에선 최초로 전문화된 맞춤광고 통합컨설팅을 선보이는 (주)비에스엠플러스의 로컬 5팀의 활약이 앞으로 기대가 되며 향후 지역 광고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

비에스엠플러스: http://www.bsmplus.co.kr/

연락처

비에스테크놀러지
기업마케팅부
이선호 팀장
070-4366-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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