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농림부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농협중앙회,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생활개선중앙회 등 10개기관단체의 후원속에 친환경 기술농업과 수출.판촉, 체험학습, 농업관광박람회에 중점을 두고 전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전역에서 생산된 수출용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생명예술관을 통해 실물 생명체를 선보이며 품질좋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21개 전시판매장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친환경 첨단기술농업을 보여주는 기술농업 박람회로 농업 생명예술관에 살아있는 생명체인 채소와 화훼, 과수작물의 웰빙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고 우리농업의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전시 운영된다.
또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업체 대표, 도시소비자 등을 초청해 새로운 기술농업과 우수브랜드 농산물을 전시.판매.홍보해 수요자가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직접 관람하고 값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시소비자와 미래 주역인 유치원어린이와 초중고생 등의 현장 영농체험 학습으로 농경문화와 농업농촌의 다양성을 체험하기 위한 현장참여 체험학습 박람회를 마련, 나무 곤충만들기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어린이 꽃 모종심기, 고구마 캐기 등이 선을 뵌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전국적인 농업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리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농도인 전남이 한국농업의 중심에 설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농업기술이 살아 숨쉬는 예술작품과도 같은 전시품으로 신세대들에게 생명의 신비함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장이 되도록 운영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제3회 농업박람회에서는 하루평균 10여만명씩 65만여명의 참관인원과 함께 21개시군이 출품 전시한 우수농산물의 수출계약 70억원과 현장 판매액 12억원, 판매약정 60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류인섭 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박람회부터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비롯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농경문화 체험, 다양한 생명원예관과 친환경농업관에서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느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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