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부터 한국문화까지’ 코리안 컬쳐 전문웹진 ‘K-Culture’ 창간

- 한류스타와 한국문화 아우르는 코리안 컬쳐 전문 웹진 나온다

안양--(뉴스와이어)--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 물결을 타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단 좋아하는 스타 한 사람에 국한된 관심이 아니다. 한류열풍은 현재 한국의 문화, 언어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앱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파르스프로토토는 한국 문화 및 예술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앱진 ‘K-Cuture’를 오는 10월 2일 발간할 예정이다. K-Culture는 한국가요(K-pop), 한국음식, 테마관광정보, 한국드라마, 한국영화, 한국문학 등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풍부한 읽을 거리를 앱으로 선보여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K-Culture 창간호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마의’와 초기 한류 붐업의 주역 드라마 ‘대장금’ 다시보기, 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배우기, 김영하 작가의 작품 소개 및 한국의 클래식, 추천 트래킹 코스, 한식소개,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한국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이 소개되며, 무료로 배포된다.

K-Culture 앱진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잡지가 아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K-Culture 앱진을 터치하면 드라마에 출연한 스타의 화보가 열리고, 동영상 티저를 보여주는 등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이 앱진은 특히 한국문학과 관광지 음식을 해외에 소개해 문화수출과 더불어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K-Culture는 800여 개 국가 500여 네트워크로 배포되며, 외국인들이 한국관련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Talk to me in Korea’, ‘biki.com’와도 연계를 모색 중에 있다.

한편 파르스프로토토는 월간 ‘예술교양지 IMR’을 통해 대중들에게 예술분야의 전문적인 소식을 전하고, 예술전반에 관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앱진 ‘예술교양지 IMR’은 애플 앱스토어 추천도서목록에 오르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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