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수준높은 해설과 안내로 친절함을 주기 위해 도내서 활동중인 문화유산해설사와 각 시군담당공무원등 8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영암 월출산관광호텔에서 관광전남을 위한 친절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남관광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박준영 도지사의 특강과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 언어권별 문화유산해설사들의 해설 사례발표, 현장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문화유산해설사는 관광현장에서 관광객들에게 남도관광의 진수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문화유적 및 관광지의 전문해설사로 전남의 경우 70명이 양성돼 현재 영어 14명, 중국어 9명, 일본어 16명 등 모두 58명이 활동중에 있다.
도는 문화유산 해설사에게 그동안 활동비만을 지급해 왔으나 관광전남을 친절로 승부하기 위해 올해부터 근무복과 해설장비 등을 지원하고 도립 남도대학에 위탁해 다양화된 관광객의 욕구 충족과 해설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 심화교육도 실시해 전문인력의 효율적 운용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문화유산해설사는 관광현장에서 전남을 대표한 얼굴이며 전남의 관광산업을 키우는 영양사로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전남관광의 전도사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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