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8일 집무실에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혁신간부회의에서 “현재 국가·정부투자기관 발주공사와 관련 지역업체의 공동도급액이 실제 지자체의 경우 일정금액이하 대형공사에 한해 지역업체와 의무공동도급을 하고 있으나 국가와 정부투자기관의 경우 50억원이하 소형공사만 공동도급토록 돼있어 대형공사는 지역업체 참여가 사실상 곤란해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박지사는 이를위해 “지역업체와 의무공동도급 금액을 현재 50억 미만에서 재정경제부장관 고시금액인 국가84억원과 정부투자기관 252억원으로 상향 개정토록 시도지사협의회와 협조해 강력한 건의에 나설 것”을 시달했다.

박지사는 또 “공무원교육에서 실시한 2주이상 정기교육의 경우 단순이론과 지식전달중심의 강의식 교육기법에서 벗어나 혁신교육위주의 참여식 교육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특색있고 독특한 도내 지역자원을 활용, 벤치마킹을 통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 양성에 특단의 대비책”을 주문했다.

박지사는 이와함께 “지방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국내기업도 외국기업과 동등한 인센티브를 제공토록 국내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현재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수도권 규제완화와 맞물려 국내이전을 희망한 기업들이 늘 것으로 보고 희망업체들을 파악, 일정요건을 갖춘 국내기업들에게 외국기업과 동등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토록 관련 실국에 시달했다.

박지사는 이밖에 “공공건물 시설공사에 있어 하자로 인한 부실공사가 발생될 경우 경제적 부담은 물론 국가적 자원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 후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근본적인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책임감리가 뒤따라야 한다”며 공무원의 책임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박지사는 “전남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실국장 간부공무원부터 경제마인드 함양을 통한 공직자의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상식에 대한 시야확보가 관건이라며 1인1건이상의 경제정보지를 반드시 구독해 습독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의식전환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