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장래에 발생할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부에 승인을 신청하였다.

이번에 수립된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은 2011년까지 1,764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보급률을 93%까지 상향시켜 도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도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더 향상 시킨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현재의 각 시·군의 개발계획을 고려한 2011년까지경상북도 전체의 추정인구는 274→289만명으로 하고, 1인당 1일 급수량은 382ℓ→337ℓ(△8.3%), 급수인구는 204만명→268만명으로 추정하였으며, 간이상수도 급수인구는 25.4%→7.2%까지 줄일 계획이다.

시설확충 계획으로는 현재 111개 정수장(생산능력 1,297천㎥/일)을 시설 현대화(통합 정수장)하여, 97개소(생산능력 1,310천㎥/일)로 하고, 급수 관망도 1,330㎞→2,830㎞로 확충 할 계획이다.

수도관 개체를 통하여 유수율은 71.5%→82.1%, 절수기기 보급은 542천가구→649천가구, 하폐수 재 이용율도 2.5% →5%까지 향상시킴으로서 년간 물 절약이 3천만톤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에서는 동 계획을 환경부에 승인을 받아 시·군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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