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1기 출범 직전 농어촌 공공보건기관 신·증축과 의료서비스개선분야에 지원되는 예산이 10억원에서 금년에는 143억원으로 늘어나 14.3배 증가하였고 민선이후 10년간 총 768억원이 투자되어 공공의료기관의 시설과 환경개선이 크게 변화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보건(지)소는 저소득층만이 이용하는 것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농어촌특별세 641억원을 투자하여 150개소 보건소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시설설치와 장비의 현대화를 위해 178개 보건기관에 46억원을 들여 물리치료실을 설치하여 도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누구나 찾고 싶고, 가장 편안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기관으로 거듭나 민간의료기관 보다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사회를 대비 노년기 만성질환자의 24시간 간호와 재활을 위한『Nursing Home』시범사업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적극 유치하여 45억원을 투자하여 성주, 문경, 경주 등 3개소에 신축 중에 있다.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도민의 검진, 희귀난치성질환자 103천명에게 53억원, 어린이 및 모성보호관리 85천명 4억원, 치아홈메우기, 노인의보철사업 등에 19억원을 지원하여 환자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자에게 자활의지를 북돋움은 물론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좋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민선3기 들어와서는 도민건강 걷기대회(3회)와 보건 교육경연 등 건강생활실천운동을 전개 하였다.
SARS 발생대비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해 방역과 건강한 여름나기 100일 캠페인 전개, 효율적인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등 사업추진에철저로 방역분야에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방역 선진 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결핵, 한센병 등 만성전염병의 관리도 감염자 조기 검진 및 투 약관리로 도내 유병율을 전국보다 평균보다 낮추고, 성병 및 에이즈 예방사업도 다양한 계층에 대한 검진사업으로 감염원에 대한 조기차단하여 발병율을 낮추는데 기여하였다
민선초기 도내 의료기관은 1,203개소 9,395병상에서 올해 의료기관이21,312병상으로 227% 증가하여 도민의 의료수준이 급속히 향상되었고, 특히 고령화에 대비해 88개의 종합병원, 13개의 전문요양병원과 4개의 정신병원을 건립하여 복잡한 사회변천으로 발생하는 정신·알콜환자를 위해 전문병원을 많이 확충하였다.
또한 경북지역의 응급의료 중추기능을 담당하는 현대식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월 준공되어 300만 도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응급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받은 운영비 19억원으로 총7개소 응급실의 시설 및 장비개선 등에 투자하여 도민들로부터 좋은 호을을 받고 있다.
교통망의 확충으로 사계절 관광객 유입, 야외활동 증가, 단체급식 확대, 외식산업 팽창 등으로 식중독 발생요인 증가로 21천명의 위생관련 종사자 교육, 1만 건의 부정·불량식품 점검, 대상업소의 3.4%에 달하는 모범음식점(1,386개소) 지정관리 등으로 식중독 발생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불법영업 근절,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강화와 영업시설 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13억원을 융자지원으로 위생업소 환경이 날로 변모하였다.
최근 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 85개 보건기관에 한방보건실을 설치하고 120명의 한의사를 배치하여 한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 도의 최대 장점인 청정 한약재를 바탕으로 한방산업을 경쟁력있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2003~2012년까지 상주한방자원산업화단지 조성사업(2004투자 50억원)과 한방자원개발센터 건립 및 단지 조성, 한방산업진흥원, 한약자원개발센터 설립 등 한방산업 벨트화 사업을 위해 520 억원을 지원한다.
최근 경상북도에서는 인구가 급팽창하는 구미시 인동지역에 영세근로자를 위한 전국 최초 도시보건지소 설치와 과거 농어촌지역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방영하던 “KBS 6시 내고향” 프로를 지난 7월 4일 지역농산물 홍보를 겸한 보건의료기관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군위군 용대리보건진료소를 방영하였고 8월에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도서지역 주민 및 독도 경비정 의료검진을 겸한 울릉군에서 방영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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