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머리카락은 안테나와 같이 기능한다”

- 라엘리안 철학을 뒷받침하는 더 많은 증거

뉴스 제공
도서출판 메신저
2012-10-29 14:59
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1973년과 1975년에 만났던,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인 엘로힘에게 받은 메시지에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들에 관련된 방대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엘로힘의 메시지에 기초한 라엘의 예언들 대부분이 1970년대의 과학자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것들은 점점 더 현실이 됐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복제, 기억전송, 광속초월, 무한 우주에서의 삶에 대한 개념들은 진보된 우주인들이 라엘에게 준 이 메시지들에 설명되어 있지만, 이런 생각들은 70년대에는 모두 거부당했다. 이제 그것들은 우리 현실의 일부가 되었고, 또한 그것들은 이미 입증되었거나 대다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엘로힘이 라엘에게 말했던 것을 뒷받침하는 추가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봐셀리에는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 한 예를 들었다. “베트남 전쟁 중 군대에 소집된 미국 원주민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것이 허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추적자의 임무를 위해 그들이 긴 머리를 유지하도록 요구되었다는 뉴스가 난 적 있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들에게 표준적인 군대식 이발을 시켰을 경우 그들은 더 이상 적을 ‘감지’할 수 없었으며 또한 더 이상 그들의 ‘육감’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들은 이전 만큼 미묘한 표식들을 ‘읽어내지’ 못하거나 미묘한 초감각적 정보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직관력’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봐셀리에는 이 보도가 ‘인간의 머리카락이 안테나와 같이 기능한다’고 설명했던 엘로힘이 준 정보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엘로힘은 ‘인간의 두뇌는 매우 정교한 파동과 생각을 대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거대한 송신기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봐셀리에는 부연하며, 다음과 같은 엘로힘의 말을 인용했다.

“텔레파시는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송신기는 안테나를 필요로 하며, 머리카락과 수염이 그 안테나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자신의 송신기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어떠한 털도 자르지 말아야 한다. 분명히 당신은 많은 과학자들이 긴 머리와 수염도 종종 기르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예언자들과 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당신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봐셀리에는 머리카락이 잘린 뒤 자신의 힘을 잃었던 성경 속 삼손 이야기 또한 엘로힘이 설명했다고 말하며, 그것을 인용했다.

“삼손은 자연 안테나인 그의 머리카락을 통해 우리(엘로힘)와 텔레파시로 교신할 수 있었고,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데릴라가 그의 머리카락을 자르자 그는 더 이상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 그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을 때, 그는 그의 ‘힘’을 다시 얻었다. 즉, 그는 다시 한번 창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고, 창조자들은 그가 기둥에 손을 댔을때 성전을 무너뜨렸다.”

(*참고= 라엘이 받은 메시지와 그것의 ‘초현실적’ 내용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사이트: www.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연락처

도서출판 메신저
홍보팀
팀장 김강균
010-2996-377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