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폐기물 관리정책 변화 지금까지 대형 폐기물 배출은 쓰레기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 주민이 읍면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배출신고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후 스티커를 발부받아 배출토록 함으로써 읍면동사무소의 업무가중과 맞벌이 부부와직장인의 경우 휴일에 스티커를 구입할 수 없어 대형 폐기물을 집안에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하는 사례까지 발생되고, 농촌지역의 경우 읍면동사무소까지 방문하는데 인력 및 시간이 낭비되는 등 제도적 보완 대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도민의 편의를 위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40시간 근무와 발맞추어 기존 읍면동 사무소에서 판매하던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 체계를 할인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농협 등 쓰레기종량제 봉투 판매소로 판매체계를 확대 전환하여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체계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시군에 시달하는 등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폐기물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체계 개선과 더불어 재활용품 수거·처리와 보상금 지급 체계 개선, 시지역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1회용품 사용억제 제도보완과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 다양한 폐기물 관리 정책의 변화로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조기 구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보전과 개선에 보다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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