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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15:14
부산--(뉴스와이어)--과거 교과서나 달력에서 보아왔던 명화들을 부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플러스아트콜렉션은 부산시민회관에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1,2층 전시실에서 유럽 명화가들의 불멸의 명작 100여 점으로 꽉 채우는 대규모 전시회를 연다.

지난 2월에 처음으로 약 50여 점을 부산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하여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던 '세계명화 전시회'를 이번에 부산시민회관의 까페테리아개관 및 국제지하상가 ‘미술의거리’ 개관 축하행사로 다시 치뤄지는 앵콜전시이다.

여기에 나오게될 작품들은 르네상스 화가들은 물론 인상주의 화가들을 비롯한 유럽 명화가들의 불멸의 명작들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보디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 고흐의 '해바라기', 밀레의 '이삭줍기' 등 책이나 달력에서 보았던 익숙한 그림들이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마네 모네 고갱 드가 모딜리아니 클림트 마티스 등의 그림들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들은 원본과 진배 없는 감쪽같은 복제화다. 국내에서 특허기술을 가진 IMT아트가 세계 유명 박물관과의 계약을 통해 완벽하게 복제한 것이다. 화가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을 올린 것과 그 위로 정교한 수작업을 가미해 완성한 두 가지 종류다.

작품 크기는 원작과 동일하거나 약간의 축소 확대를 거친 10~60호 크기. 무엇보다 이들 복제화의 미덕은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맛보면서도 누구나 가까이서 만지며 재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기념 사진촬영까지 가능하다.

감상문 공모, 명화 따라그리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학습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상품도 제공한다. 지난 전시회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장료: 일반·대학생 5천원, 유·초·중·고생 3천원)


연락처

플러스 아트콜렉션 임영원 017-236-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