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정장 가격 평균지출 비용, ‘32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 면접 정장 가격 2012년 ‘32만원’ vs 1990년대 ‘25만원’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10월 15일~26일까지 신입직 구직자 266명과 40대 이상 연령의 직장인 192명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 가격 비교>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매했는지’ 여부를 질문했다.
그 결과, △신입직 구직자 40.2%(107명) △40대 이상 직장인 43.2%(83명)가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한편, 면접 정장을 빌려 입는 비율은 현재보다 과거가 월등히 높았다. 40대 이상 직장인 40.1%가 ‘면접 정장을 대여하거나 선배 및 친구들에게 빌려 입었다’고 답한 반면, 현재의 취업준비생들은 24.1%만이 ‘빌려 입는다’고 답한 것.
반면 ‘평소 가지고 있던 옷으로 면접에 참여했다’는 의견은 현재의 신입직 구직자 중에는 35.7%로 상대적으로 많았고, 40대 이상의 직장인들은 16.7%만이 평소 의상으로 면접에 참여했다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190명(신입직 구직자 107명+40대 이상 직장인 83명)에게 정장 구매를 위해 지출한 비용(구두 포함)이 얼마인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약 15~20년 전과 현재의 정장 가격에는 7만 원 정도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취업활동 중인 2012년의 신입직 구직자들은 평균 32만원(320,370원)을 면접 정장을 구매하기 위해 지출한다고 답했고, 1990년대에 취업활동을 했던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평균 25만원(251,538원)을 지출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40대 직장인 이익훈(41세)씨는 “첫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구매한 시기가 1997년이었는데, 당시에는 정장을 사려면 대부분 양장점 또는 백화점을 찾아 브랜드 옷을 구매했다. 때문에 지금보다 15년 전이라고 해도 옷 한 벌 값이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질 좋은 정장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오히려 정장 값이 크게 오르진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면접을 위해 정장을 구매한 107명의 신입직 구직자들 61.7%는 ‘취업에 성공하면 어차피 입어야 할 옷임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답했고 36.4%는 ‘평소 입지 않을 것 같아 아깝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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