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Take Urban in 72 Hour’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도심의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간을 재창조하는 ‘Take Urban in 72 Hour’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Take Urban’이란 영화의 한 장면(Short)처럼 도시에 새로운 모습들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자를 설치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공된 공간에 72시간 동안 이뤄지는 설계 및 시공을 통해 회색의 도시가 녹색으로 바뀌고, 도심의 자투리 공간은 특색있고 새로운 시민의 휴게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매년 Project의 Mission 부여 ⇨ 금년도 Mission은 ‘의자를 설치하라!’

대상지는 서울시내 도심권 7개소, 생활권 3개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장소는 행사 당일인 11월 2일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배정하고 제공된 공간과 조건에 맞게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하여 완성작 중 3개작을 선정 시상 등 콘테스트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상지는 사전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10개소를 선정하였으며 프로젝트 참여팀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거쳐 10월 24일 ‘참여팀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10개팀이 최종 선정된다.

참여팀 10개 팀 중 1개 팀인 ‘EAST4’는 특별초청팀으로 2010년밀라노공공축제(Milano Public Festival) 국제공모전에 참가하여 650개팀 중 최종 9개 팀에 당선된 팀으로 경험이 있는 유일한 국내 팀이다.

시상 및 상금은 최우수작 1팀에게는 상장, 상패, 상금 1천만원, 우수작 2팀에게는 상장, 상패, 상금 각 5백만원이 수여된다.

72시간 동안 완성된 제작물은 11월 20일까지 작품전시를 하며 작품평가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수한 작품은 영구 시설물로 존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72시간 동안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을Twitter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도심의 자투리 공간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을 확보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작업 공간 주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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